2022.6.17. cavan 섬에서 철수...다시 문명사회로..아침7시 출발. 칼르와 다시 만날것을 약속.. 방카배를 타고 육지 도착. 공동 어판장. 아침 일찍 줌바 춤으로 새벽을 연다.. 라리가 미리 바콜로드 시에 있는 택시를 예약해서 pick up 했다. cavan 섬 풍경. 택시 기사. 안녕 가반 섬.... 택시기사가 시골공항이라 공항 안에는 식당이 없단다. 밖에 있는 식당에서 밥한끼 사주고 내것은 take out .. silay 공항 입구. 시라이 공항. 오후 2시반 비행기..너무 일찍나와 5시간을 기다려야 한다...아주 미쵸.... 3시간째 기다림..점점 지쳐간다..힘내라 힘~~ 호텔 선전. 공항 밖 바닥에서 전투식량을.. 필리핀 에어라인 첵크인. 뱅기표. 시골 공항도 국내선은 승객으로 바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