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관광

섬마을 산책.

번개맨 이충원 2022. 6. 18. 16:13

2022.6.15

섬마을 친구들...캠버리.필자.칼르. 마리에라.

 

어민들이 그물 손질..

 

작은 통나무를 타고 투망으로 왕새우를 잡고 있다.

 

어부가 갓 잡아 올린 살아있는  왕새우..

 

살아 있는 왕새우를 1kg 400페소 주고 샀다.

 

곤쟁이를 말리고 있다.

 

힘내라 힘~~

 

오늘은 전투식량이 아닌  푸짐한 점심 밥이다..

 

하루만에 대나무집 골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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