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15
섬마을 친구들...캠버리.필자.칼르. 마리에라.
어민들이 그물 손질..
작은 통나무를 타고 투망으로 왕새우를 잡고 있다.
어부가 갓 잡아 올린 살아있는 왕새우..
살아 있는 왕새우를 1kg 400페소 주고 샀다.
곤쟁이를 말리고 있다.
힘내라 힘~~
오늘은 전투식량이 아닌 푸짐한 점심 밥이다..
하루만에 대나무집 골격 완성.
2022.6.15
섬마을 친구들...캠버리.필자.칼르. 마리에라.
어민들이 그물 손질..
작은 통나무를 타고 투망으로 왕새우를 잡고 있다.
어부가 갓 잡아 올린 살아있는 왕새우..
살아 있는 왕새우를 1kg 400페소 주고 샀다.
곤쟁이를 말리고 있다.
힘내라 힘~~
오늘은 전투식량이 아닌 푸짐한 점심 밥이다..
하루만에 대나무집 골격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