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CABAN 섬으로..

전투 식량을 한차 실었다. 쌀 한포대.반찬거리. 섬안에는 가게가 없다.

 

앞에 보이는 섬이 카반 섬이다.

 

전투식량 운반.

 

선착장에서 도하준비.

 

방카도착.

 

방카배는 아주 작은배다..배폭이1m 정도.경운기 엔진 장착.양옆에 날개를 달아 쉽게 전복되지 안는다. 섬주민의 생활 수단이다. 이배를 이용해 주로 어업을 한다

 

 

물건을 잔뜩 실었다.

 

우기가 되서 물색이 탁하다.

 

최종 목적지 caban 섬에 상륙..

 

마중나온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