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맨의 세상사는 이야기

야자수 나무가 엄청크다.. 영 부코가 푸짐하게 열렸다.. 양어장안에는 물반 고기반이다.. 아주 이뻐~ 푸하하하하~ 손맛 죽인다.. 박물장수.. 온갖 생활용품을 싣고 팔러 다닌다..

부수토스시 입구.. 닭죽 한그릇으로 아침을 때운다.. 지프니는 정류장이 없다...서는 곳이 바로 정류장이다....ㅉㅉㅉ. 뭘봐 ! 부수토스 시장.. 시골 정미소.. 망고농장....쌀 농사보다 수입이 나은듯.. 바랑가이 사무소.. 허름한 농부의집 카사바 케익.. 맛있다.. 수동 물펌프.. 파파야 나무도 ..

라자딘 리조트 가는길.. 망고 농장.. 바랑가이 표시.. 수로에 물이 가득 흐르고 있다.. 바랑가이 입구에는 이런 조형물이 서있다.. 암팔라야 농장 (여주). 미안해....ㅋㅋㅋ 폼한번 잡아 봤다....ㅋㅋㅋ 파파야.. 아주 좋아~ 묽직한 뗄라피아로 파워 손맛을 볼수있다.. 미끼로 사용한 지렁이.. ..

싱싱한 방구스.. 보리멸..? 안녕..ㅋㅋㅋ 메가리.. 뗄라피아.. 왕새우.. 걍~ 생고기를 팔고 있다.. 구와바노...암예방에 좋은 과일...믿거나 말거나.. 착한 쌀가격..

싸움닭...닭싸움을 즐긴다..이것도 일종의 도박이다. 싸움닭 한마리가격이 3000페소약75000원) 한다. 엄청 비싸다. 바랑가이 입구...mabuhay (환영 합니다). 논가운데 망고 나무가... 싸움닭을 키우고 있다.. 시골 농장 지주의 집은 완전 저택이다.. 소작인의 집은 초라하다..함석 지붕에 판자로 ..

시계탑 로타리.. 시외 버스정류장.. 에어콘 버스정류장은 따로있다. 이곳은 에어콘이 없는 시외버스 터미날이다. 대중교통 수단으로 트라이 시클을 이용한다.. 시계탑 공원.. 시장에 오토바이 한번 주차하면 5페소 받는다.. 야시장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 한다.. 굽고.. 훈제 생선.. 1000원..

동굴이 보인다.. 공원안은 현지인들의 빨래터요..놀이터다.. 필리핀 초대 대통령의 고향이다.. 대나무가 많이 생산된다.. 칠면조.. 대나무를 이용하여 건축 재료를 만들고 있다.. 아담한 산골마을 초등학교.. 뭔말인지 알쥐!...ㅋㅋ 도로변에 수확한 벼를 말리고 있다.. 소 공원.. 조각상이 ..

발리와그에서 국립공원가지 약40Km정도 떨어져 있다.. 기름가격이 수시로 바뀐다.. 산라파엘시 입구를 지나가고 있다.. 지방도시는 생각보다 초라..? 하다.. 산미겔시 입성.. 아직도 13km 남았다.. 멀리 보이는 산이 국립공원이다. 시골 초등학교.. 드뎌~ 공원에 도착 인증샷... 입장료에다 가..

성당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대학생들이 열심히 합창하고 있다.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 동내에 이런깃발이 걸리면 축제가 있다는 표시다.. 단지내에 대형 풀장이 있다.. 부코가 주렁주렁 열려있다.. 열대지방이라 빨래가 많다.. 이래뵈도 잘굴러간다....ㅋㅋㅋ 아티스 나무.. 파파야.. 벼이삭이 패고 있다.. 수도물 공급 탱크....햋빗에 노출되어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