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관광

2016년9월 필리핀(발리와그시 야시장)

번개맨 이충원 2016. 9. 29. 08:09

 

 

시계탑 로타리..

 

시외 버스정류장.. 에어콘 버스정류장은 따로있다. 이곳은 에어콘이 없는 시외버스 터미날이다.

 

 

 

 

 

대중교통 수단으로 트라이 시클을 이용한다..

 

 

 

시계탑 공원..

 

시장에 오토바이 한번 주차하면 5페소 받는다..

 

야시장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 한다..

 

굽고..

 

 

 

 

훈제 생선..

 

 

 

 

 

 

1000원짜리 스리퍼.

 

뭘봐!!

 

 

 

 

슬슬 장사를 시작해 볼까....ㅋㅋㅋ

 

고소한 냄새가 침샘을 자극한다..

 

 

 

돼지고기 꼬치구이 냄새가 식욕을 자극한다..

 

 

 

 

바쁜 와중에도 카메라 들이대니 포즈잡는 아줌마...ㅋㅋㅋ

 

원데이 치킨(one day)..이런거 먹어 봤어..?

 

 

 

 

한번 드셔보슈~~ 사진만 박지 말고....ㅎㅎㅎ

 

 

문어빵이 인기다.. 붕어빵은 없다.  붕어빵 장사도 잘될듯..  ㅋㅋㅋ

 

 

시원한 부코 쥬스도 한잔 마셔봐..

 

 

 

 

 

 

앗! 뜨거..

 

 

 

 

 

 

 

 

 

 

 

퇴근시간에 맞춰 열린 야시장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이곳 학생들은 초등학교 부터 대학생까지 모두 교복을 입는다..

 

 

 

 

 

삶은 발롯..(부화되지 못한 오리알)..

 

밀가루 반죽에 치즈를 넣어 튀긴다..

 

야~ 어디야..? 빨리와~....ㅋㅋㅋ  가방을 앞으로 매고...소매치기 조심

 

 

 

바나나를 무게로 달아 판다..

 

람부탄..

 

오토바이 한대에 몇명이 탄거야..?

 

 

큰거 한송이 1kg...40페소(약1000원)

 

 

 

소세지 가게엔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