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맨의 세상사는 이야기

빨라북은 비빔 국수다.국수와 함께 삶은달갈.파.치차론 부슨것.스모그 휘시.깔라만시액등을 함께 넣어 비빈것이다.치차론 때문에 약간 느끼한 맛이 나지만 한끼 식사로 훌 륭하다.빨라북 먹으러 가자..달리달리! 디바?

이침에 먹는 따호한컵은 좋은 아침식사다. 사깅과 망가도 좋다.요즘은 망가시즌이 아니라 가격이 비싸다.1kg에 180 페소 한다,으메 비싼거! 비싸면 안먹으면 되지..ㅋㅋ 사깅은 엄청싸다.1kg 에 30페소.찹쌀떡 .고구마.모두 아침식사로 좋다.완전 자연 식이네..아주 좋아!

참 편리한 자동 빨래 건조대다.ㅋㅋ

망고 나무꽃이 활짝폈다. 3년정도 나무가 커야 열매를 수확할수있다.꽃피고 약두달 정도 지나면 망고를 딸수있다.지역에 따라 수학 시기는 다르다.

뚜론은 바나나를 튀긴 것이다. 바나나에 쌀가루 반죽을 입혀서 바 싹기름에 튀겨서 먹는다.한개에 시장에서는 10페소.SM몰 에서는 15페소 한다. 맛은 그저 그렇다.

차오킹은 음식점 이름이다. 페스트 후드식당 이다.다양한 메뉴를 주문해서 먹을수있다.비싼것이 170페소 정도다. 특히 할로 할로는 더위를 식혀주는 팥빙수와 비슷 하다,작은거 하나에 50 페소 한다.

   

필리핀 팝팡가주 축제 이모저모.. 초등학교 학생들의 힘찬공연과 응원이 볼만하다.. 힘차게 함성한번 질러~~~ ㅋㅋㅋ 필리핀은 3개월전부터 크리스 마스 분위기를 띠운다.. 아주 이뽀~~ 이곳은 시식 요리가 유명하다....시식은 돼지고기 볶음이다.. 출연자들이 쉬고 있다..

화려한 춤복장이 눈길을 끈다.. 필리핀 팝팡가주 축제에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하여 춤 경연을 벌인다..1등 상금이 500만원...열기가 대단하다.. 열심히 춤공연을 하고 있다...현재 기온이 31도...따끈따끈하다.. 아주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