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칼치야 기다려라..

번개맨 이충원 2016. 11. 17. 20:54

한달간을 칼치와 전쟁을 치루다 보니 손이 엉망이 됬다..굳은 살이 배이고 손가락끝은 아프다..그래도 연장 칼치 낚시를했다..오늘 서울에 왔다...몇일간 일좀 보고 다시간다..칼치야 기다려라~ 내가간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