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관광

[스크랩] 2016년4월 필리핀 (발리와그 재래시장)

번개맨 이충원 2016. 8. 29. 11:09

 

재래시장은 푸짐하다...

 

 

 

싱싱한 가지가 아주 싸다..1kg에 20페소(약500원) 한다..12개 정도가 1k 다..가지는  연속 나온다.

 

토마토가 크지는 않다...

 

이더운 날씨에 얼음도 없이 생선을 팔고 있다..

 

낭아 재료..안에 있는 씨를 꺼내어 잘게 짤라 씹는 담배와함께 씹는다...마약 성분이 있는듯 하다.

 

 

 

더위를 피해 뒤집어 썻다.

 

바나나는(싸깅) 종류도 많고 용도도 다르다.이건 쪄먹는 싸깅.

 

쌀가격이 참 착한 가격이다..찰진 맛은 없다..

 

그린망고..별맛은 없다..그러나 현지인은 껍질을 벗겨내고 곤쟁이 젓갈을 찍어 먹는다..

풋사과에 새우젓을 찍어먹는맛...? 상상해 보라....ㅋㅋㅋ

 

상품 길거리 홍보를 한다..

 

그린 망고는 싼가격에 팔린다..1k에 30페소..

 

구야봐노...여기서도 이과일은 비싸게 팔린다..어른 주먹보다 큰거 한개에 120페소 정도 한다.

건강에 좋고 항암식품이라고 한다..믿거나 말거나....ㅋㅋ

 

 

 

 

훈제 생선을 팔고 있다..

 

요즘 땅콩이 많이 나온다.

 

 

갈대 빗자루..참 잘만들었다..

 

 

초상권 침해...죄송..

 

찍지마...앗~ 들켰다...ㅋㅋㅋ

 

망고철이라 좀 싸다...큰거 1k에 80페소(약 2000원) 작은거 30페소(750원) 한다.1k에 큰거는 3개 작은건 4개정도 한다.

 

 

 

20페소 주고 부채하나 샀다.

 

 

 

흥정하는 맛이...?

 

현지인들은 망가라고 부른다..

 

 

 

 

신발 가게에서 샌달하나 샀다...260페소 줬다..

 

 

 

라이스 케익..

 

 

개구리 참외...? 착각이다.달지도 않고 별로다...

 

 

 

 

 

늙은 호박을 작게 짤라 판다.

 

 

찐강냉이 사려~~~ㅋㅋㅋ

 

 

이건 뭔지...???

 

 

카사바 케익...치즈를 듬뿍 뿌려 준다..

 

 

파파야..

 

 

장사하기 바쁜와중에 카메라 들이대니 살 짝 폼 잡아준다...어르신 부자 되세요...ㅋㅋ

 

 

 

파인애플을 즉석에서 깍아 준다..

 

 

 

싱싱한 파인애플을 60페소(약1500원) 줬다.

 

꽃게가 살아있다...두툼한 장갑으로 손을 보호하고 게를 팔고있다..

 

 

 

 

 

오토바이에 3명은 기본이다..오토바이 정원은 2명이다..헬멧도 안쓰고..오늘은 크로커다일 단속이 없나보다...ㅋㅋㅋ

 

 

바나나 1k 에 40~60페소(약1000~1500원) 한다.

 

 

 

소년 장사꾼....?

 

 

부코..

 

 

 

 

바나나 꽃 뭉치도 좋은 식재료다..

 

현지에서 먹는 파인애플맛은 참달고 식감도 좋고...한마디로 아주 조아~~~

 

 

 

출처 : 번개의 바다낚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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