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관광

2016년9월 필리핀(미장원 )

번개맨 이충원 2016. 9. 28. 13:11

 

 

 

 

 

부스토스 다리.

 

 

 

비가오락 가락 한다..

 

 

 

 

트라이 시클은 각자 영업구역이 정해져 있다...타구역을 넘어가면 경찰의 단속을 받는다...50페소 벌금...ㅉㅉㅉ

 

 

 

부수토스시 입구..

 

미장원 입간판..

 

 

시골도시에 있는 미장원은 허름하다..

 

 

 

 

 

시설은 허름해도 싼가격으로 머리염색하고 스트레이트 파머도 한다..500 페소 (약12000원) 가격이 싸서 여기 저기서 손님이 찾아와 만원이다..여주인 입이 쫙 벌어진다..ㅋㅋ

 

이곳에서 일하는 미용사 대부분이 빠글라다.(여장 남자)

 

 

 

 

부끄럽게 뭘 박아요.....ㅋㅋㅋ

 

그래도 박아 봤다....ㅋㅋㅋ

 

잘좀 박아 줘요....ㅋㅋㅋ

 

 

 

 

 

뭔소리여...??

 

 

걍~ 굴러만 가면 된다..

 

 

망 이나살...이나살은  굽는다는 뜻이다..

 

 

 

 

 

 

많이 먹어..

 

닭다리 구운거 하나 밥한공기...100페소(약2500원) 밥은 2번 리필할수 있다.

 

 

 

 

 

할로할로...팥빙수...?

 

이렇게 섞어 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