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관광

영부코 (Young Buco)

번개 멘 이충원 2017. 7. 6. 14:51

 

 

 

 

 

 

 

 

 

 

 

영부코는 코코넛 열매다.오래되지 않은 푸르고 싱싱한 것을 영부코라고 한다.수액이 아주 단맛은 아니지만 열대지방에서 더울때 마시면 시원하다 . 하얀 속살도 함께먹으면 고소하다.

한개에 산지에선 8페소. 도시로 나오면 30페소씩 한다.코코넛 밀크는 각종음식에도 쓰인다. 기름을 짜서 팔기도 한다.기름은만병통치 약이다.비누도 있다..7년정도 나무가 커야 코코넛 열매가 열린다.30년정도 까지 다자란 나무는 건축용 목재로 사용한다. 참으로 유용한 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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