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장수 노인

번개 멘 이충원 2024. 10. 31. 13:13

장수노인 나이가  88세.
옆집 에 사시는 할머니.
딸  두 명  이탈리아 로 시집보내고 아들도 이탈리아 에서 산다. 자식들이 매월 필리핀 집으로 송금한다.


필리핀 에도 숙주나물이  있다.할머니 집에서 함께 점심식사..어디가나 독거 노인은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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