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물소

번개맨 이충원 2024. 4. 9. 09:08

필리핀   전통소 깔리바우.
물소라고도  불린다.물에서 사는것은  아니고  동남아 지방의 더운 날씨 를  피해서 체온 조절을 위해   물속에 들어가  몸을 식히는 것 이다. 체온 조절을 못하면 바로 죽는다. 모든 소가 이런것은  아니다.

주로 농사용 으로 사용하고 육질은 단단해 맛이 없다.
아! 시원하다..

필리핀 은 요즘  여름이 시작되서  한낮에 34도 밤에 26도 조금더 지나면 40도가 넘어 간다.학교는 벌써 두달간 방학에 들어갔고.원주민들은 휴가를  내서 고향집을 찾아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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