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이제는 한국이 제2고향 인 느낌이다.호텔 에서 숙박하고 매끼니 밥을 사먹어야 하니..열대 지방 에 살다가 한국 오니 좃나 춥다. 추워서 못살겠다.
사는게 뭔지? 씁쓸 하다.이제 청춘은 가고 떨어지는 낙옆 이니 부르면 가야지!언제 부를건지 아는사람 있냐? 그걸 알면 귀신 이게..ㅋㅋㅋ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