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본기 조카가 차를 가지고 왔다.
노을공원에서 운행하는 전기차.
옜날 난지도 쓰레기장 이 이렇게 변했다.
커피 숍에서 파는 팥빙수.팥빙수 한그릇을 다비우며 인생사는 이야기를 나눴다.아쉽게도 조카 는 아직 미혼이다.
점심으로 두부 전골을.
본기야 고맙다..건강하게 잘 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