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빈민층

번개 멘 이충원 2022. 11. 27. 11:01

필리핀   빈민층 삶은 고달 프다.

세탁물 많큼 식구가 있다.

1년이 넘도록 집을 완성 못하고 있다..돈이없으니..ㅉㅉㅉ.

필리핀 에서 흔히볼수 있는  개신교 교회.

초가지붕.

초가 지붕재료.억세 풀.?

빈민층은 농장 이나 건설 막노동자 로 일해 일당을 받아 살어간다. 농장 일당200~300페소.건설노동자 300~ 600페소.지역 마다 차이는 있다.

한 쪽  에서   파종하고..한쪽에서 수확   한다.

옥수수 농장.파종후 90일이면 수확한다.

토마토   농장.

빈곤층 의 삶 은 고달프지만 외국인 이 살기는  좋다.푸른 하늘 맑은 공기. 싼 인건비. 떡값이   싸지.   인생은 한폭의 그림이다.마닐 라에서  한두시간 떨어진 지방도시는  어디나 비슷하다.물가 싸고 인심좋고  .물가 비싸고 인심 사나운.마닐라 에서 살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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