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친구 야 반갑다.

번개 멘 이충원 2022. 11. 22. 20:22

한국 에서 중학교   동창이 필리핀   우리집을 방문했다.60년만에  만나는 부랄  친구 다.

클락 신공항 .터미날 2로 마중 나갔다.

방문 목적은 45살 먹도록 아직 장가를 못간  아들 며느리감을  구하러 온것이다.

조이를 소개 시켜 줬다.조이 인물이 너무 없다..ㅋㅋㅋ
돼지 얼굴보고   잡아 먹냐?

부랄 친구와 인증샷.

시장구경 도 하고.

통닭 에  맥주 한잔.

건배..짝이 잘 이루어 지기를 바랄 뿐이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조키 제작  (0) 2022.11.25
Pantabangan Dam.  (0) 2022.11.23
파파야  (0) 2022.11.21
암팔라야.  (0) 2022.11.20
피자 한판  (0) 202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