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필리핀 보홀섬 한구석에 있는 작은 해변이다. .
소규모 숙박시설 사장은 대부분 한국사람 이다..코로나 전에는 아마도 한국 관광객 들로 붐볐을듯..지금은 모두 파리 날리고 있다..ㅉㅉㅉ.
주변 식당역시 한국인이 운영한다. 한국 관광객 이없어 조용하다..음식 값이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