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와~ 물이다.

번개 멘 이충원 2022. 10. 19. 18:38

목마른이 물을주어 급수공덕 하였느냐?

66m 관정을 기계없이 수작업으로 뚫었다.

만세! 드뎌 샘물이 나온다.

관정작업 책임자.

와~ 물이다. 환호 하는 주민들.

특별 보너스 500페소 씩 인부들에게 지급. 어디나 섬에는 물이 귀하다.빗물을 받아 사용 하거나 적은양에 샘물을 이용 한다.물이 귀한줄은 경험해 본 사람 만 안다.이번 필리핀 카반섬 에서 우물공사 는 난이도가 높아 66m 지하에서 수맥을 찾았다.총공사비는 170만원 지불했다.부디 섬 주민들 이 이물을 이용해서 조금이나마 행복해 지기를 바란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콜로드 여행 후기.  (0) 2022.10.20
필리핀 음식.  (0) 2022.10.19
비자연장  (0) 2022.10.19
다시 일상으로  (0) 2022.10.19
크리스 마스 준비  (0) 202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