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이 물을주어 급수공덕 하였느냐?

66m 관정을 기계없이 수작업으로 뚫었다.


만세! 드뎌 샘물이 나온다.


관정작업 책임자.





특별 보너스 500페소 씩 인부들에게 지급. 어디나 섬에는 물이 귀하다.빗물을 받아 사용 하거나 적은양에 샘물을 이용 한다.물이 귀한줄은 경험해 본 사람 만 안다.이번 필리핀 카반섬 에서 우물공사 는 난이도가 높아 66m 지하에서 수맥을 찾았다.총공사비는 170만원 지불했다.부디 섬 주민들 이 이물을 이용해서 조금이나마 행복해 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