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Bantayan park

번개 멘 이충원 2022. 10. 4. 13:38

바고시티 에  있는   빤타얀  공원.

공원에 혼자 남자  꼬시러 나 온년.  16살.앞이가  빠져 빵잇(보기 싫어),.ㅋㅋㅋ.

열대 지방 에도   자연산 굴이있다.  현재   기온  33 도에서  냉장시설 없이  생굴을 까서 판다. 한병에 5천원. 먹어도 될까?

씨얼 선착장.

왕새우 1kg 9천원.꽃게 1kg 5천원.

꽃게 와 왕새우로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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