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림속에 완성된 대나무 집.

생각보다 시원하다.

화장실.




방카배로 육지로 시장 보러 간다.

섬마을 친구들.


나에 헬퍼 . 마이 마이 22살..인생경험이 많다.

선착장 도착.


필리핀 전통 배 방카.

아침 에 어부가 잡아온 대물을 잡고 폼 한번 잡았다..


그물 손질중인 어 부들.


프린스 마트에서 생필품을 잔뜩 샀다.



재래시장 에 나온 꼴두기. 엄청 신선하다.



고급 생선은 벌써 다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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