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대나무집

번개 멘 이충원 2022. 9. 26. 03:13

밀림속에 완성된 대나무 집.

생각보다 시원하다.

화장실.

옆집 아지매. 영어를 잘 해서 내 통역사 로 특채..ㅋㅋㅋ.

방카배로 육지로 시장 보러 간다.

섬마을 친구들.

나에 헬퍼 . 마이 마이 22살..인생경험이 많다.

선착장 도착.

필리핀 전통 배 방카.

아침 에 어부가 잡아온 대물을 잡고 폼 한번 잡았다..

그물 손질중인 어 부들.

프린스 마트에서 생필품을 잔뜩 샀다.

재래시장 에 나온 꼴두기. 엄청 신선하다.

고급 생선은 벌써 다 팔렸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물 파기.  (0) 2022.09.28
필리핀 바고(Bago city)시  (0) 2022.09.27
가자! 바콜로드 카반 섬 으로.  (0) 2022.09.24
푸짐하게 점심 을..  (0) 2022.09.23
아침 장 보기  (0) 202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