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필리핀 서민층 장례 이모저모.
장의차가 SUV 차다.
유가족들.
장의차를 따라 걸어서 장지 까지 간다. 현재기온 33 도.
필리핀 서민층은 살아서도 고달 프고 죽어서도 초라하다.
매장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면 조문객들에게 나눠줄 도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