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시골선 나무를 연료로 취사를 한다.
치차론 (돼지 껍질 튀긴것) 수프...양파 녹두 마롱가이 잎을 넣고함께 끓인다.맛이조타. 그러나 치차론을 직접 간식으로 먹는데...냄새가 좀 거시기 하다...ㅋㅋㅋ
프라스틱으로 만든 조화 . 손재주가 있다.
선인장.
울창한 대나무.
원주민 토담집 이렇게도 산다.
꽃밭에 모녀..
시장입구 검문소.
오늘 달걀 가격..
정전으로 어둡다.
호박은 사철 나온다..가격도 싸다.30페소 600원. 속노란 수박 70페소..1400원.
도마..
바나나 큐..달걀 튀김..먹을만 해!! 착한가격 300원.
점심..
코부라 음료수 이름...건강음료? 뱀으로 만들었냐? ㅆㅂ..
오늘 12시간 정전. 비상발전기 가동.
양파저장 창고를 옮기고 창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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