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여명의 아침.

번개 멘 이충원 2022. 3. 30. 15:04

 뭉치. 사깅은 1년초이다. 열매를 수확하면 죽는다. 죽기 전에 옆에 새로운 가지가 나와 새로운 나무가 생긴다. 필리핀 어디서나 사깅 나무는 잘자란다.

 

민물에서 잡아온 학꽁치를 1kg 에2500ㅇ 원에 필고 있다.. 민물에서 학꽁치를??

 

학꽁치 튀김...한국과 맛이 같다.

트럭가득 인간 화물을......ㅋㅋㅋ.

 

어디나 아침 시간은 바쁘다.

 

푸른 하늘과 뭉개구름. 그리고 맑은 공기. 이래서 나는 시골이 좋다.마닐라가서 못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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