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수확기가 지나 한가하다.
밴 한대 렌트 해서 카바나투안시에 있는 sm 몰에 갔다. 렌트비 하루8만원.
선거 유세단이 거리를 점령했다..
뭐가 조냐??
차오킹에서 점심을.
할로 할로.
모기 방충망 재료를 샀다.
벽체와 통로 공사가 끝났다.
거위들이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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