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마을 거리..
닭 울음 소리와 함께 아침이 열린다.
줄리씨집 문페.
기초도 없이 세멘트 불록으로 집을 짖고 있다..
이런집 한채에 8만 페소면(160만원) 살수 있다.
좋은아침..
부코를 자르고 있다.
까뮤테..고구마다.
축제기분을 아침부터 내고 있다..
나도 노래방에서 한곡조 발사..
줄리씨 큰딸..대학까지 나왔지만 직장을 못구해 싸리싸리 스토아 사장이 됬다.
마르셀씨 큰딸..
축제 분위기는 여기서도..
돼지고기를 이렇게 바싹 튀겨도 먹는다..
1000원 짜리 술...40도 짜리로 도수가 높다.
산에서 따온 쪄먹는 사깅..
이란성 쌍둥이..
점심 푸짐하다.
'여행과 관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리핀 산악마을 생활 (아자씨들 파티) (0) | 2019.05.18 |
---|---|
필리핀 산악마을 생활 (고아(goa) 재래시장.) (0) | 2019.05.18 |
필리핀 산악마을 생활 (야간 파티) (0) | 2019.05.18 |
필리핀 산악마을 생활 (뱅기표 예약) (0) | 2019.05.18 |
필리핀 산악마을 생활 (노래방.요리 만들기) (0) | 2019.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