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관광

필리핀 산악마을 생활 (축제준비)

번개 멘 이충원 2019. 5. 17. 20:00



영부코가 주렁주렁..


이건 늙은 부코..


믈길러 가자..







영 부코(young buko)



축제준비.


자연산 바나나..까만 씨가 들어있고 엄청달다..


콩요리..



누구야?...ㅋㅋㅋ


이집도 축제준비가 한창이다..


주로 이지역에 머물렀다..




축제준비를 위해 돼지를 잡으러 간다. 100k 에9000 페소(18만원)




산에서 꽃장식에 사용할 잎을 채취해 판다.


진짜 사나이.. 아주 멋져!


집은 허술해도 노래소리만 나온다..



온통산이 바나나와 코코넛 나무다.







산에서 키운 돼지를 요렇게 운반..?



원주민 제소스 씨..


산에갈때는 항상 칼을 차고 간다.


키우는 소가 8마리..이집은 동네서 부자다.





아테 ..줄리씨..귀가 먹어 잘듣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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