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관광

필리핀 까마리네 설(camarines sur)여행 (출발과 도착)2부

번개 멘 이충원 2019. 5. 11. 21:18




여름 휴가철이라 국내선 대합실은 초만원이다.


탑승대기실로 들어가기 전에 공항세 150페소를 받는다.




간식으로 샤오마이 중국식 만두다..


어디가나 공항안에 물가는 비싸다..물한통에 30페소(600원)..



샤틀버스를 타고 비행기로 이동한다..


쌍발 프로 펠라 여객기다..




공항내를 운행하는 버스..



좌석이 4줄이다..승무원포함 96명이 탑승한다..




활주로로 이동..



엔진소리도 요란하게 이륙성공..바퀴를 접고 있다..





하늘에서 본 클락시가지..


하늘에는 뭉게구름이..



기내식으로 빵과 물을 준다...탱 큐~




착륙하기 위해 바퀴를 내리고 있다..


.한시간 비행후 무사히 착륙



드뎌 나가(naga) 공항에 도착했다.





나가(naga)시는 까마리네설 주의 주 도시다.





여기서 라고노이 (lagonoy) 까지 가기위해 버스터미날로 이동한다..택시요금은 기사와 잘흥정해서 400페소로(8000원) 터미날까지 간다.






유브이 익스프레스 터미날 도착..



라고노이행( lagonoy)봉고차를 타야한다..고아(goa)행을la 타도 된다..




힘들어도 미소는 ...




3모작 논에는 벼가 황금 물결을 이루고 있다..



작은 봉고차에 의자를 개조해 16명이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