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낚시조행기
깔다구 뿐..
번개 멘 이충원
2017. 12. 17. 08:19
관측시간 | 조위 (cm) | 수온 (℃) | 염분 (PSU) | 유의파고 (m) | 유의파주기 (sec) | 최대파고 (m) | 최대파주기 (sec) | 풍속 (m/s) | 풍향 (16points) | 풍향 (deg.) | 기온 (℃) | 기압 (hPa) |
2017-12-17 07:59 | 293 | 8.5 | 21.8 | 3.9 | 북서 | 324 | -2.8 | 1030.4 |
2017年 12月 | 월령 | 물때/물흐름 | 만조시각 | 간조시각 | 일출/일몰시각 | 월출/월몰시각 | 날씨 | ||
![]() 일 ![]() | 17 10.30 | ![]() | 7 물 | 08:49 (298) ▲+248 20:39 (264) ▲+190 | 02:07 ( 50) ▼-209 14:49 ( 74) ▼-224 | 07:30/17:20 | 06:13/16:49 | ![]() |
서울 영하 10도. 여수영하 5도...바다수온 8도..손이 꽁꽁언다..아이춰~
깔다구가 신발짝보다 작다..
제대로 웜을 쳐먹었다..
볼락도 제대로 웜을 쳐먹었다..
손가락이 얼어붙어 몇수 건지고 말았다..
오늘도 태양은 붉게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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