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보홀 섬 이모저모
번개 멘 이충원
2022. 11. 7. 13:43



보홀 에서 살던 전직 대통령집.







크지안은 집에 검소하게 살았다.




필리핀 전쟁 영웅들 동상을 한자리에.



한잔 혀! ㅋㅋㅋ










400년된 교회. 스페인이 통치 수단으로 ..





돌고래 를 볼수도 있다.


안경 원숭이..
보홀 섬은 특별히 관광할것은 없고 스쿠버 다이버들에게는 바닷속 구경 으로 인기가 있을듯.일반 관광은 비추.한국인이 많이 진출하여 리조트 식당등을 운영 하고 있다.완전 바가지 요금을 받는다. 라면 하나 끓여 주고 6천원. 짬뽕13000원..엄청 비싼 바가지 요금을 받는다. 교통이 안좋아 차전세 하면 보통3000페소 8만원.보홀 섬에서 한국 관광객 은 완전 봉이다. 이런데 오지 말고 다른곳을 찾아 보기를 강력 히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