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칸틴 지붕공사.

번개 멘 이충원 2022. 5. 3. 17:25

빵가게.

 

스페인식 빵. 안에 치즈 한토막  들어있다. 한상자 2500원.

 

거리는 활기차고 사람들로 붐빈다..

 

한국으로 그늘막 제작 의뢰. 필리핀에는 이런 재료의 그늘막이 없다.

 

드뎌 칸틴 지붕공사 시작..

 

일꾼들이 모두 슬리퍼 차림이다..습관이 되서 안전사고는 없다.

 

수영장 발씻는곳에 금이가서 물이 샌다..보수중..

 

세멘트에 사하라(방수 가루) 를 섞어 바른다.

 

이웃이 화장실을 만들고 있다. 필리핀은 정화조 개념이 없다. 불록으로 쌓고 뚜껑덮으면  끝. 자연으로 흘러간다..ㅉㅉㅉ

 

삼성 세탁기..2년 정도 사용 했는데 탈수 기능이 고장나 고쳤다. 출장비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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