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관광
필리핀 산악마을 생활(원시적인 삶)
번개 멘 이충원
2019. 5. 13. 06:58
한가롭게 풀을 띁고있는 깔리바우.(물소다)
6지역의 모습..
수염이 멋진 아자씨..
이런집에서...이렇게 산다.
싸움닭..한마리가격이 2000페소다(4만원) 마할!!
취사용 땔감...장작.
상수도 시설이 없어 계곡물을 받아다 걍~ 마신다..동네 녀석들이 물뜨러 왔다..
방년 7세..
문페..
부엌..이렇게 취사를 한다..원시적 형태를 못벗어 났다..
똥 싸냐? ...ㅋㅋ
원주민이 쓰는칼..이거 하나면 다통한다.
산에서 채취한 땔감을 이렇게 운반한다..
동네 아지메들 수다 떠는곳..
빤싯..한국 잡채랑 비슷하다..
한봉에 10페소(200원)
핫 케익 하난에 5페소(100원)
박물장수.
필리핀에서 100페소(2000원) 가치는 크다..
산악마을 초등학교..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줄리씨 집안 풍경..
의자도 있고,, 이집은 부자다..?
아침식사...
식탁이 필요 없다..각자 한접시 가져와 아무데서나 먹으면 된다..편한대로..
옆에는 집짓기 공사중...원주민으로 등록 되있으면 땅은 무상으로 집을 지을수 있다..세멘트 불록으로 쌓아 집을 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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