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관광
필리핀 산악마을 생활(바랑가이 himagtocon.lagonoy city)
번개 멘 이충원
2019. 5. 12. 20:41
어딜가나 이런 장식이 걸리면 축제가 시작된다.
바랑가이 건물..바랑가이는 필리핀의 최소 행정단위 이다.한국의 동사무소와 비슷하나 규모가 크고 동장은 선거를 통해서 선출한다.
축제를 알라는 간판.
이곳도 아침시간은 바쁘다..
공용 시청할수 있는 tv..tv 없는 집이 많다..
5월13일 전국적으로 시장선거 가 있어 홍보전이 치열하다..
뭔지 알지..?
한국으로 시집온 처자를 만났다..한국말이 유창하다..한국사람 대단혀~이런 산골처녀를 만나서 결혼까지 하다니 ...군산에서 살고 있단다.
차오콜..숯을 만들어 판다.
물놀이용 튜브를 5페소(100원)에 빌려준다.
계곡물에서 빨래를..